자구 색칠하면서 경계를 뭉개는게 습관이 되는게 보엿다
그래서 이번엔 아예 뭉개기금지@ㅁ@@@@””!!!!!! 선언하고 색칠함
역시 옷주름에서 밑천 다 드러낫꼬
배꼽쪽은 결국 ㅋㅋㅋㅋ 뭉개버림 ㅋㅋㅋㅋ 처참해~~~
선색 칠하는것도 좀 생각하고 칠해봣능데
예전엔 안쪽선은 무족꿘 색칠!! 이라는 요상한 공식으로 칠햇다면
이번엔 빛받는거랑 주변색 석이는걸 좀 생각해서 칠해보려고 햇음
덩어리감 안뭉개지는 선에서 적절히 ㄱ끊기도 했고
또 먼가 생각한거 많앗는데
그리고 나니 리셋되는 붕어기억력이라 ㅎㅎ; ;;;;
머리카락이 진자 어렵고 고통스러웟다는 기억밖엔 안남,,,,,
그림,,, 쉽지안다,,,,
